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 제로 웨이스트 추구하는 ‘리나노 라인’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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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 제로 웨이스트 추구하는 ‘리나노 라인’ 확장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0.05.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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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이번 시즌 ‘리나노(Re;nano) 라인’을 확장한다고 22일 밝혔다.
 
‘리나노 라인’은 래코드 컬렉션을 제작하고 남은 자투리 천이나 단추, 지퍼 등의 부자재를 티셔츠나 셔츠와 같은 베이직 아이템에 디테일로 적용한 캐주얼 라인이다. 고객에게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좀 더 쉽게 전달하기 위해 2016년부터 선보이고 있다.
 
래코드는 이번 시즌에 두 가지 콘셉트로 리나노 라인을 확장한다

첫번째로 ‘에코백 티셔츠’로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보다 쉽게 전달한다. 에코백 티셔츠는 다 사용한 에코백과 코오롱FnC의 재고 원단으로 만든 티셔츠가 세트로 구성됐다.

에코백의 일부를 티셔츠에 디테일로 적용하고, 또다른 재고 원단을 에코백에 패치워크 해 하나의 세트 상품을 마련한거다. 에코백 티셔츠는 동일한 디자인의 상품이 없다.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이 특징이며, 코오롱몰에서 구입할 수 있고 랜덤 발송된다.
 
두번째로 코오롱FnC의 남성복 브랜드인 시리즈와 커스텀멜로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업사이클링의 새로운 시각을 전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두 개 브랜드의 재고와 래코드의 리나노 업사이클링 제작 노하우를 더했다. 브랜드의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시리즈와 커스텀멜로우 각각 다른 기법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 티셔츠에는 시리즈 특유의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오버 페인팅과 패치워크, 라인 테이프를 적용했다.

커스텀멜로우는 브랜드가 가지는 유쾌한 디테일을 주기 위해 군용 낙하산을 포인트로 사용했다. 군용 낙하산은 주로 카키 컬러, 오렌지 컬러를 사용하기 때문에 커스텀멜로우의 상품에도 잘 어우러진다. 오픈 셔츠 밑단에 스트링을 더해 스포티한 느낌을 줬다.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총 7개 스타일로 출시됐으며 코오롱몰은 물론 오프라인 래코드 매장(이태원 시리즈 코너, 아트선재)과 커스텀멜로우 플래그십 스토어 프린츠(홍대점, 광복점), 을지다락에서도 만날 수 있다.
 
래코드 관계자는 “래코드의 리나노 라인은 소비자들에게는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쉽게 전함과 동시에 래코드가 보여줄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버려지는 작은 디테일의 변화로 환경과 스타일을 모두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음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시즌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리나노를 풀어가고 있다. 판매 매장 또한 확대해 다양한 고객과의 접점을 이루고자 한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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