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부천 물류센터 ‘폐쇄’...직원 전수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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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부천 물류센터 ‘폐쇄’...직원 전수조사 나서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20.05.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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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지난 25일 부천 물류센터 직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해당 물류센터 폐쇄, 방역을 실시하고 센터 직원을 전수 조사한다고 26일 밝혔다.

향후 부천 물류센터의 안전이 완전히 확보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다른 물류센터를 통해 배송이 이뤄지게 된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고객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와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 쿠팡 부천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200여 명의 접촉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3700여 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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