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새로 산 유명 브랜드 가죽 소파에 쭈글쭈글 주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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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새로 산 유명 브랜드 가죽 소파에 쭈글쭈글 주름 가득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0.06.0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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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림동에 사는 김 모(여)씨는 소파 품질에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5월 7일 유명 브랜드 가구업체서 200만 원 가량에 구매한 소파가 도착했는데 새 제품 같지 않게 구김이 있었다. 설치기사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했지만 일주일이 지나도 구김은 펴지지 않았다.

가구업체 고객센터서는 계속 답을 미루더니 결국 이상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교체도 안 된다 해 반품하겠다고 하자 단순 변심이라며 위약금 50%를 제하고 100만 원밖에 돌려받지 못했다.

김 씨는 "처음 구매할 때 가죽소재는 특성상 구김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는 받았다. 이 경우는 단순 구김이 아니라 오랜 사용으로 닳은 것처럼  가죽 느낌 자체가 다른 부위와 다르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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