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입점 임대매장 이용 시 이마트 할인쿠폰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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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입점 임대매장 이용 시 이마트 할인쿠폰 증정
  • 김지우 기자 ziujour@csnews.co.kr
  • 승인 2020.06.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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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전국 131개 점포의 임대매장을 이용한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푸드코트를 제외하고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임대매장 영수증을 고객만족센터에 제시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이마트에서 8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을 할인해 주는 쿠폰으로 6월 1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총 준비물량은 40만장으로 1인 1일 1매 한정으로 지급하며 매장 별로 배정된 물량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된다. 인천공항, 태백, 동광주, 광명, 이문, 수서, 왕십리, 자양, 영등포 등 임대매장이 없거나 적은 9개 매장은 제외다.

이마트는 이번 쿠폰 증정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임대 매장의 매출 활성화는 물론 고객에게는 쿠폰을 통해 저렴하게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는 미용실, 안경점, 약국, 세차장 등 전국 2,400여개 임대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 중 44% 가량인 1,060개 매장에서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해, 이마트 차원에서 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를 매장 곳곳에 비치해 임대 점주들의 매출 활성화를 돕고 있다. 재난지원금 사용 여부와 상관 없이 모든 임대사업자의 매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쿠폰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마트 성수점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점주 김 모씨는 “코로나 사태 이후 매출이 20% 가량 감소했다”며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는 매장이라 매출 회복이 안되고 있었는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매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임대매장 점주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품권 증정을 기획했다”면서 “임대매장 소상공인과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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