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일회용마스크 2000만 장 푼다…1장에 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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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 일회용마스크 2000만 장 푼다…1장에 320원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20.06.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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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일회용마스크 2000만장을 확보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트레이더스는 오는 6일부터 ‘일회용 마스크 50개입’ 1박스를 1만5980원에 판매한다. MB필터가 포함된 3중 구조의 일회용마스크이며 장당 가격은 320원이다.

전국 트레이더스 18개 점포에서 판매가 이뤄지며, 매일 각 점포마다 700~1000박스 물량이 입점될 계획이다. 구매 개수는 1인당 1박스로 제한한다.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는 일회용마스크를 4인 가족이 30일 동안 매일 사용할 경우 마스크 구매 비용은 총 3만8400원으로 KF마스크 대비 20% 수준에 불과하다.

트레이더스가 이처럼 저렴한 가격에 일회용마스크를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한번에 2000만장이라는 대규모 물량을 제조업체에 일괄 구매했기 때문이다.

수요가 급증한 소형 일회용마스크 역시 동일한 가격에 판매한다.

트레이더스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개학으로 최근 수요가 높아진 소형 일회용마스크도 대형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들의 마스크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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