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모니터를 판매하는 임 모(남)씨는 유명 택배사를 통해 물건을 배송하지만 매번 파손돼 큰 손해를 보고 있다. 임 씨에 따르면 택배사에서는 연락을 회피하며 아무런 배상을 해주지 않는 상태라고. 임 씨는 “손님들 컴플레인과 막대한 손해로 장사를 접게 생겼지만 택배사는 연락을 받지 않고 배상도 해주지 않는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AI는 국가 성장엔진이자 안보자산"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 방안 논의 김기홍 JB금융 회장 "내년 총주주환원율 45% 달성 확실, 삼양사 지분매각 여파 제한적" 동아오츠카, 'KBL 유스 엘리트 캠프' 성료..."유소년 농구 선수 육성 지원" 세븐일레븐, 경기 동부 물류 야간 시간대로 조정..."점포 운영 부담" KGC인삼공사, '아이패스 에너지샷' 구매 고객에 '제노 수능샤프'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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