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모니터를 판매하는 임 모(남)씨는 유명 택배사를 통해 물건을 배송하지만 매번 파손돼 큰 손해를 보고 있다. 임 씨에 따르면 택배사에서는 연락을 회피하며 아무런 배상을 해주지 않는 상태라고. 임 씨는 “손님들 컴플레인과 막대한 손해로 장사를 접게 생겼지만 택배사는 연락을 받지 않고 배상도 해주지 않는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297만 명 정보유출... 부정사용 가능성 고객은 28만 명" 종근당, 10월 1일부터 비만치료제 '위고비' 국내 영업·마케팅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 ‘연 7% 분배율 목표’ 국내위클리커버드콜 2종 출시 삼성그룹, 5년간 6만명 신규 채용…반도체·바이오·AI 분야 집중 채용 유한킴벌리, ‘2025년형 하기스 맥스드라이’ 출시...성별 맞춤 흡수 솔루션 적용 최수연 네이버 대표, 유엔글로벌콤팩트 이사 선임...AI 생태계 조성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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