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모니터를 판매하는 임 모(남)씨는 유명 택배사를 통해 물건을 배송하지만 매번 파손돼 큰 손해를 보고 있다. 임 씨에 따르면 택배사에서는 연락을 회피하며 아무런 배상을 해주지 않는 상태라고. 임 씨는 “손님들 컴플레인과 막대한 손해로 장사를 접게 생겼지만 택배사는 연락을 받지 않고 배상도 해주지 않는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영민 경기도의원, '양지면-판교역' 광역 공공버스 신규 노선 추진 상황 점검 쿠팡, 개인정보 유출 3370만 고객에 1인당 5만 원씩 구매이용권 지급 이억원 금융위원장 "불법사금융 이용 게좌 신속히 지급정지…무료 반환소송도 지원"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김동연 지사, “마음을 다해 한 분 한 분 추모” ISA 가입자 700만 명 돌파…"올 들어 매월 11만 명 가입"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신년사,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 빠르게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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