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매일 오후 2시 30분에서 5시 30분, 새벽 1시에서 3시에 TV홈쇼핑 채널인 CJ오쇼핑을 통해 방송된다.
상품당 약 10~15분씩 12개 이상의 패션 상품이 소개되며 일주일간 총 110여 상품을 선보인다.
엣지(A+G), 지스튜디오, 칼라거펠트 파리스, 장미쉘바스키아, 셀렙샵 등 인기 패션 의류은 물론, 페라가모,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등 명품 가방과 베라왕 선글라스, 타하리 로퍼 등 패션 잡화까지 다양한 패션 상품이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겨울 패션 상품도 준비했다. 니트자켓, 니트풀오버, 팬츠로 구성된 장미쉘바스키아의 울 니트 골프 스윙 셋업 3종 세트는 5만9000원 특가에 판매하고, 엣지의 헤링본 알파카 코트는 직전 판매가 보다 10만 원 추가 할인된 9만9000원에 판매한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최고의 상품, 최대 할인으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고객과 함께 극복하고자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명품부터 다채로운 상품으로 구성한 이번 방송을 활용하면 프리미엄 패션 상품을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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