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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미국 유명 샌드위치 ‘에그슬럿’ 국내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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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미국 유명 샌드위치 ‘에그슬럿’ 국내 1호점 오픈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20.07.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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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이 미국 유명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 국내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토대로 식품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킴과 동시에 브랜드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SPC삼립은 오는 10일 스타필드 코엑스몰 밀레니엄 광장에 에그슬럿 1호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에그슬럿 대표 메뉴 ‘페어팩스’와 ‘슬럿’.
▲에그슬럿 대표 메뉴 ‘페어팩스’와 ‘슬럿’.
에그슬럿은 미국 유명 샌드위치 브랜드로 LA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인 그랜드 센트럴 마켓의 대표 맛집으로 손꼽힌다.

브리오슈 번, 달걀, 스리라차마요 소스 등을 활용한 달걀 샌드위치가 주 메뉴다.

2011년 푸드트럭으로 시작한 ‘에그슬럿’은 미국 고급 주택가인 베버리힐즈와 글린데일, 베니스비치, 다운타운 LA, 라스베이거스 등에 매장이 위치해 있고, 영국‧쿠웨이트‧일본 등 4개국에 진출했다. 한국에는 9번째 매장 개장을 앞둔 것이다.
▲ 에그슬럿 ‘페어팩스’
▲ 에그슬럿 ‘페어팩스’
대표 메뉴는 계란 샌드위치 ‘페어팩스’와 으깬 감자와 수비드 방식으로 익힌 수란을 바게트와 먹는 ‘슬럿’으로 가격은 각각 7800원, 6800원이다. ‘페어팩스’는 부드러운 스크램블드에그와 스리라차마요 소스의 조화를 이루는 시그니처 샌드위치다.

한편 SPC삼립은 에그슬럿 국내 론칭과 함께 싱가포르 사업 운영권을 획득했다. 이미 세계 비즈니스 허브인 싱가포르 시장을 교두보로 삼아 글로벌 식품회사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SPC삼립은 제조설비‧레시피‧원료 등을 미국 에그슬럿 LA 본점과 동일한 수준으로 구현해 현지의 맛과 품질 그대로 국내에 선보인다.

핵심 재료인 달걀은 국내 농장에서 동물 복지 인증 ‘케이지 프리(Cage-free, 방사 사육) 달걀’을 공급받아 사용한다. 또 LA 브리오슈 번의 오리지널리티를 위해 원료 테스트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단계까지 본사와 협업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버추얼 론칭 영상에서 SPC삼립 황종현 대표이사는 “에그슬럿 도입을 통해 외식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파인캐주얼 시장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SPC삼립의 식품 사업과의 시너지, 브랜드 경영, 글로벌 사업 등을 강화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버추얼 론칭 영상에서 SPC삼립 황종현 대표이사가 인사말은 전하고 있다.
▲버추얼 론칭 영상에서 SPC삼립 황종현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편 에그슬럿은 매장에 출입하는 모든 고객들의 체온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자동으로 체크하는 ‘비대면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를 설치했다. 또 공유 테이블에는 투명 칸막이를 설치해 코로나19에도 더욱 안심하고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손을 갖다 대면 자동으로 물비누가 분사되고 이어 깨끗한 물이, 마지막으로 종이타월이 차례대로 나오며 손을 씻을 수 있는 스마트 핸드 워싱 시스템 ‘SMIXIN(Smart-mixing-inside)’을 매장 내에 설치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위생 안전을 지킬수 있도록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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