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군 브랜드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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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군 브랜드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견본주택 오픈
  • 김경애 기자 piglet198981@hanmail.net
  • 승인 2020.07.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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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견본주택을 개관해 분양에 박차를 가한다.

8일 대우건설(대표이사 사장 김형)에 따르면 경남 김해시 안동 360-3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지하 3층 지상 47층 △7개동 △전용면적 59~84㎡에 이르는 14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별공급 물량 591가구를 제외한 809가구를 일반 분양하며 평균 분양가는 1000만 원 초반대다. 단지는 자연 친화적 설계로 조망 · 채광 · 통풍을 극대화한 전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3 · 4베이(bay) 구조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고층수 47층의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선보여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정부의 6.17 대책 등 고강도 주택 규제에서 제외된 비규제지역에 들어선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전매 제한기간이 없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조감도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조감도

대우건설은 동김해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우수한 광역 교통망도 갖추고 있어 벌써부터 분양 문의가 이어진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우선 동김해 IC를 통해 부산 · 창원 · 양산 등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단지 옆 버스 정류장을 통해 부산김해경전철 인제대역을 이용할 수 있어 김해와 타지역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는 신어천 하천정비 복합사업, 활천동체육관 건립공사, 동김해 IC~식만 JCT간 광역도로 건설사업 등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외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신설사업도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무엇보다 김해시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안동공단 재개발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실제 김해시는 향후 낙후된 안동공단을 새로운 여가휴식 공간 · 주거가 공존하는 명품지역으로 재탄생시키는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아파트, 바람이 머물다 가는 쉼이 있는 아파트'라는 조경 컨셉으로 자연친화적 설계를 선보인다. 단지 중앙에 펼쳐진 대형 광장에는 산책 · 다채로운 이벤트 ·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전체 지하주차장 구성이며 지상층은 공원화한다. 지상에는 다양한 테마 놀이터와 주민 운동시설을 배치한다.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푸른도서관, 독서실, 그리너리카페,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연령대에 적합한 주민편의시설도 배치된다. 

이외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 △스마트도어 카메라 △비밀번호를 누르거나 카드를 태그(TAG)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소지 시 공동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해당층에 자동으로 내려와 대기하는 편리한 원패스시스템 △차량위치 인식시스템 △지하주차장 LED 조명제어 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등을 도입해 입주민 편의를 도모한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에너지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절수기 일체형 싱크수전, 절수형 양변기 등의 친환경 그린시스템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설비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동김해 지역에 10년 만에 들어오는 1군 브랜드 아파트로 벌써부터 주변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데다 최근에 발표된 전매제한 강화관련 이슈로 부산 · 창원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입주 예정일은 2023년 7월이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안동 360-32에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온라인 견본주택을 통해 사전 예약으로 방문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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