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7kg 용량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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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7kg 용량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 출시
  • 김민희 기자 kmh@csnews.co.kr
  • 승인 2020.07.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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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다음주 중 17kg 대용량 건조기에서도 편리한 스팀을 경험할 수 있는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는 건조용량을 키운 17kg 신제품의 도어 디자인을 기존의 원형이 아닌 사각형으로 바꿔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 제품은 표준코스 기준 에너지효율 1등급이며 연간 에너지비용은 표준코스 기준 4만7000원이다. 구입 고객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을 통해 구매비용의 10%(1인당 30만 원 한도)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신제품도 트루스팀(TrueSteam)을 탑재했다.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은 탈취와 살균은 물론 옷감의 주름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트루스팀을 포함해 LG전자가 최근까지 국내외에 등록한 스팀 특허는 1천 건이 넘는다.
신제품의 스팀 살균코스는 유해세균뿐 아니라 바이러스까지 제거한다. 3가지 스팀 특화코스는 젖은 빨래를 건조할 때 외에도 옷과 침구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 코스들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의 시험을 통해 땀냄새 등 옷감에 밴 냄새를 99% 제거하는 탈취성능을 검증받았다.

해당 제품은 LG 트롬 건조기의 차별적 장점은 그대로 계승했다.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는 히터의 도움 없이도 처음부터 끝까지 저온제습 방식으로 건조한다.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은 주기적으로 콘덴서를 직접 세척해야 하는 수동세척 방식과는 달리 건조 코스를 사용할 때마다 알아서 물로 씻어줘 편리하다.

고객들은 무선인터넷(Wi-Fi)을 이용해 신제품을 가전관리 애플리케이션인 LG 씽큐(LG ThinQ)에 연결해 편리한 스마트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페어링 기능은 LG 씽큐 앱와 연결된 세탁기로부터 세탁 코스 정보를 건조기에 보내 건조 코스를 알아서 설정해 준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고객들이 17kg 대용량 건조기에서도 편리한 스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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