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패밀리카라는 카니발의 이미지에 걸맞게 ‘대한민국 아동 행복 프로젝트-놀이공감 키트’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으로 놀이 공간이 줄어든 아이들의 놀 권리 증진에 나선다고 말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카니발이 우리 모두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주는 자동차로 인식되기를 바라며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아차는 패밀리카라는 카니발의 이미지에 걸맞게 ‘대한민국 아동 행복 프로젝트-놀이공감 키트’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으로 놀이 공간이 줄어든 아이들의 놀 권리 증진에 나선다고 말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카니발이 우리 모두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주는 자동차로 인식되기를 바라며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