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의류건조기 T1 신제품 4종 출시...옷감 손상 최소화 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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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의류건조기 T1 신제품 4종 출시...옷감 손상 최소화 기술 적용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0.08.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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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Miele)의 한국법인 밀레코리아가 의류건조기 ‘T1’ 신제품 4종(TCG620 WP, TCJ680 WP, TCR860 WP, TWV680 WP)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드럼에 내장된 미네랄 센서가 옷감에 남아있는 수분량과 물에 포함된 칼슘의 양까지 정확하게 감지하는 ‘퍼펙트 드라이(Perfect Dry)’를 통해 과잉 건조 없이 옷감을 가장 알맞은 정도로 건조해 섬유 손상을 최소화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옷감이 지나치게 건조되면 불필요한 기기 작동이 이뤄져 과도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데, 밀레 신제품 ‘T1’ 의류건조기는 프로그램 작동 전 옷감 내 미네랄의 양을 감지하고 그에 맞춰 건조하기 때문에 옷감 손상을 줄이면서도 최소한의 에너지만 사용해 섬유를 건조시킨다고.

밀레코리아는 신제품은 4종 모두 유럽 에너지 효율 등급 ‘A+++’ 또는 그 이상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밀레가 특허받은 육각형 패턴의 벌집 모양의 드럼 내부 표면 디자인 ‘허니컴 플러스 드럼’은 드럼과 옷감 사이의 마찰을 줄여 옷감 손상을 줄여준다.

‘스팀 피니시(Steam Finish)’ 기능은 건조 중간 중간 스팀을 분사에 의류에 주름을 줄여줘 다림질을 쉽게 할 수 있는 상태로 건조시켜준다.

밀레 T1 의류건조기는 유럽 기준 응축효율 등급 A를 획득했다. 이는 옷감에서 제거된 수분의 90% 이상이 기기 내에서 응축돼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경우에만 받을 수 있는 등급이다.

특히 신제품에는 밀레만의 특허받은 향기 카트리지가 1개 더 추가돼 듀얼 향기카트리지 시스템이 적용됐다. 향기 카트리지는 1871년 설립된 프랑스 남부의 고품격 향수 제조 회사 마네(Mane) 사와 협력해 만들어졌으며, 최대 4주간 옷감에 은은하게 지속되기 때문에 따로 향기 시트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이 외에도 섬유별로 특성에 맞는 건조 프로그램이 적용됐다.

의류건조기 전면 판넬은 에나멜로 코팅됐다. 고해상도의 ‘M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스마트폰과 같이 탭, 스와이프, 스크롤해 사용할 수 있다.

용량은 9kg이며, 가격은 278만 원부터 428만 원이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새로 출시되는 의류건조기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낄 수 있는 불편이나 고민들을 반영해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의류건조기”라고 말했다.

밀레 T1 의류건조기는 7500시간 이상 연속으로 모터를 가동시키는 혹독한 품질 테스트를 통과했다. 7500시간은 매주 5회 세탁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20년 간 작동시킬 수 있는 시간이다.

밀레코리아는 12월 31일까지 밀레 ‘T1’ 의류건조기 신제품 4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전용 향기 카트리지(아쿠아 향) 1개 무료 증정 바우처를 지급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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