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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한국은행,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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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한국은행,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실시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0.08.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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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은 오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2400가구를 대상으로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한국은행 주관으로 최초 조사가 실시된 이후 격년마다 이뤄지는 조사다.

이번 조사는 OECD 산하 INFE가 제정한 기준에 따라 국내 성인(만 18세~79세)의 금융이해력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실시된다는 설명이다.

조사 내용은 OECD INFE의 기준에 따른 금융지식, 금융행위 및 금융태도 등 총 43개 문항에 대해 조사한다.

지난 2018년 금융이해력 조사와 동일하게 실시된다는 점에서 지난 2년 간의 금융이해력 수준 변화를 측정하는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전문조사원에 의해 1:1 면접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내년 1월 중 공표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예방조치와 관련해 전문조사원에 대해서는 조사착수 전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이 교육되며 조사 실시 중에는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적정 거리 유지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라고 금감원은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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