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벤츠 E클래스] 2016년 출시 후 수입차 부동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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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벤츠 E클래스] 2016년 출시 후 수입차 부동의 1위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0.08.2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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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사장 대행 김지섭) E클래스가 ‘2020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수입차 대형세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BMW, 볼보, 아우디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경합 끝에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대표적인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인 E클래스는 국내에 출시된 2016년부터 판매 1위 자리를 놓친 적이 없다. 지난해에는 10세대 E클래스가 한국 시장 출시 3년 만에 10만대 판매를 달성하기도 했다.

E클래스는 편안함, 디자인, 성능 면에서 독일 느낌을 가장 잘 담은 차로 유명하다. 고급스러움은 물론 정교한 기술에 품질까지 좋아 '믿고 산다'는 뜻이다. E클래스를 구매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이라는 이미지가 동반될 정도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좋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욜로  열풍과 특별한 날을 더욱 제대로 즐기고자 하는 최신 트렌드가 맞물려 E클래스 흥행 속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210억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E클래스는 SNS 상에서 인테리어 관련 담론이 일반 자동차 대비 두 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인 철학을 정의하는 두 축인 감성과 인텔리전스를 통합한 E-클래스의 세련된 인테리어가 소비자의 기대에 크게 부응한 셈이다.

또 최근 육아와 가사 분담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즐기기를 희망하는 새로운 유형의 맞벌이 부부가 등장하면서 여가 및 출퇴근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E클래스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관계자는 “E-클래스가 ‘고소득 맞벌이’ 부부의 자동차로 인식되고 있는 동시에 우리 사회 맞벌이 부부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E클래스 세그먼트도 다양해지고 있다. 전동화 EQ 기술을 적용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E350 4매틱’,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PHEV) ‘E300e 4매틱’이 대표적이다.

벤츠는 하반기 E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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