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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와 떠나는 9월의 가을’... 최대 25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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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와 떠나는 9월의 가을’... 최대 250만 원 지원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0.09.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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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쉐보레와 떠나는 9월의 가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60개월 전액 무이자, 최대 250만원 지원 등 파격적인 고객 혜택 제공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 최대 5년(6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트래버스,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차종에 0.5%에서 3.9%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한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또한, ‘2020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국산차 판매점 부문 8년 연속 1위 기념, 할부 프로그램이 아닌 현금 지원을 원하는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말리부 최대 250만 원, 스파크 최대 120만 원, 트랙스 최대 150만 원, 이쿼녹스 250만 원, 트래버스 100만 원, 트레일블레이저 50만 원을 지원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이용태 전무는 “COVID-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고객들의 차량 구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 획기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쉐보레 제품을 경험해볼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쉐보레는 주요 판매 차종을 대상으로 최근 1년 이내 신규 면허 취득 고객 또는 10년 이상 된 노후차 보유 고객에게 최대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다마스와 라보 구입 고객 가운데 사업자를 대상으로 추가 2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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