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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가치 높인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 1200개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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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가치 높인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 1200개 한정 판매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0.09.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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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이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Ballantine’s 21 Year Old Warming Spices Edition)’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따르면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은 2018년 11월 면세점에서 론칭한 후 제품의 맛과 패키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국내 시장에도 선보이게 됐다. 
 
관계자는 "이 제품은 발렌타인을 대표하는 21년 위스키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에 생강,계피, 감초의 향을 더해 한층 풍성한 맛과 오랜 숙성과정에서 비롯되는 조화로움을 선사한다"며 "발렌타인 특유의 균형 잡힌 깊고 우아한 풍미가 시그니처 플레이버와 만나 높은 희소성과 진귀한 가치를 더하며 위스키 애호가들이 함께 하는 특별한 순간을 한 층 더 빛내 줄 제품이다"라고 소개했다.
 
패키지도 밤하늘의 별이 쏟아지는 것 같은 화려한 디자인으로 위스키 애호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발렌타인 관계자는 “이번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은 발렌타인 위스키를 대표하는 21년 본연의 품격에 시그니처 플레이버가 더 해진 특별한 제품”이라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층 더 높아진 소장가치를 담아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품격 높은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은 롯데백화점 전 지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촌점, 대구점, 중동점, 천호점, 목동점, 판교점, 그리고 이마트 52개 지점에서 1200개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공급가 기준으로 17만7760원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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