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 편의점서 판매하는 햄버거에 머리카락이 박혀 있었다며 한 소비자가 불만을 제기했다. 충남 아산시에 거주하는 서 모(여)씨는 편의점서 구입한 햄버거를 개봉하자마자 놀라운 상황을 확인했다. 햄버거 패티 사이에 기다란 머리카락이 떡하니 박혀 있었기 때문. 서 씨는 “머리카락을 보자마자 비위가 상해버렸다”며 “프랜차이즈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햄버거 품질 수준에 크게 실망했다”고 꼬집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수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전국에 재고 '0'개...자동차 부품 없어 대기 수개월, 소비자 속앓이 상담도 자식에게 부탁...디지털 장벽에 갇힌 고령층·장애인들 '막막' [상품백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삼성-AI 소음제어, 애플-헬스 기능 5대 금융지주 회장, 국감 증인 채택돼도 여태 1명만 출석...올해는? 데이터 안심옵션 전 국민 확대, 이통3사 '긍정적'...알뜰폰은 '난색' 토요타·렉서스, 모터스포츠로 기본기 다져...잘 돌고 잘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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