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 편의점서 판매하는 햄버거에 머리카락이 박혀 있었다며 한 소비자가 불만을 제기했다. 충남 아산시에 거주하는 서 모(여)씨는 편의점서 구입한 햄버거를 개봉하자마자 놀라운 상황을 확인했다. 햄버거 패티 사이에 기다란 머리카락이 떡하니 박혀 있었기 때문. 서 씨는 “머리카락을 보자마자 비위가 상해버렸다”며 “프랜차이즈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햄버거 품질 수준에 크게 실망했다”고 꼬집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수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안으로 열리는 '재개발·리모델링 공적 지원'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현대차, 주행성능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경기도 민생회복소비쿠폰 전담조직 구성...김동연 지사, "신청 차질 없게 챙길 것"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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