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지자체 협력해 소상공인 매출성장 도와”
상태바
쿠팡 “지자체 협력해 소상공인 매출성장 도와”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20.09.25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쿠팡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쿠팡에 입점한 지역 영세소상공인들의 상반기 매출성장률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소상공인 매출이 8%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대비가 된다.

쿠팡은 25일 ‘2020 힘내요 대한민국’ 리포트를 발행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부 및 지자체와의 상생협력 결과를 조명했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 4월부터 전국 9개 지자체와 협력해 코로나19로 판로가 끊긴 중소상공인의 제품을 쿠팡이 직매입해 판매를 촉진한 결과를 다뤘다.

이 기간 쿠팡과 지자체는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 ‘대한민국 동행세일’ 등을 통해 1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 2000여 지역 판매자를 지원했다.

경상북도 포항시 수산진흥과는 코로나19로 30톤에서 1톤으로 감소한 강도다리 출하량이 쿠팡 로켓프레시를 통해 무침회와 물회가 인기를 끌면서 출하량이 지난해 수준을 뛰어넘었다.

경상북도 청도의 과일 업체인 ‘엘푸드’ 역시 로켓프레시 배송을 통해 쿠팡 입점 4개월 만에 월 매출이 10배 넘게 올랐다.

또 전라남도 순천에서 꼬막 양식을 하고 있는 ‘와온수산’은 쿠팡 입점 5개월 만에 매출 2억 원을 올렸다.

부산에서 의류 판매를 하는 업체 ‘이힝’은 오프라인의 비싼 임대료로 고전하다가 쿠팡에 입점 후 8개월 만에 월 매출이 30배로 뛰기도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