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주유소에 한전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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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주유소에 한전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설치
  • 김승직 기자 csksj0101@csnews.co.kr
  • 승인 2020.09.2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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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와 한국전력공사가 서울 GS타워에서 ‘주유소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협력 및 기업형 고객 전기차 충전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GS칼텍스는 기존 운영 중인 주유소에 한전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GS칼텍스가 보유한 2800여개 주유소·LPG충전소, 물류·운송 분야 모빌리티 업체 회원 등을 한전이 보유한 전기차 충전 최대 네트워크와 결합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개선하고 이용자 혜택 증진하기 위함이다.

GS칼텍스는 기업형 멤버십 가입자를 한전의 충전 인프라로 유치하고 한전은 GS칼텍스에 현재 보유 중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공급할 방침이다.

차량 접근성이 우수한 GS칼텍스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하면 전기차 이용률을 높이고 충전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GS칼텍스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 편의가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차 생태계의 확장을 위해 관련 업계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와 한전은 충전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부가서비스 상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승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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