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해외주식 서비스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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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해외주식 서비스 업그레이드
  • 이예린 기자 lyr@csnews.co.kr
  • 승인 2020.10.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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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미국 주식 프리마켓 거래 시작 시간을 오후 8시로 앞당겨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주식 시장은 시간대별로 프리마켓, 정규시장, 애프터마켓으로 구분된다.

기존 삼성증권은 미국 정규장 개장 30분 전부터 프리마켓 거래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서비스 확대를 통해 업계 최장 시간인 2시간 30분 간 장전거래가 가능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삼성증권은 MTS 내 해외 투자 정보를 한글화된 자료로 제공한다.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 내 ‘해외시장정보’에서는 개별 종목의 ROE(자기자본이익률), 영업활동현금흐름과 같은 지표와 시장 예상치(컨센서스), 주요 공시, 관련 뉴스 등을 한글로 제공한다.

또 기존에 제공하던 중국, 미국, 해외ETF 시장정보 외에도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베트남 등 5개 국가의 시장 정보도 추가했다.

이에 대해 삼성증권 관계자는 “향후 HTS에서도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올해 해외주식 언택트 콘퍼런스와 ETF 전용 유튜브 생방송인 ‘글로벌 ETF 나우’, 해외주식 유튜브 생방송 ‘미스터 해외주식’ 등 해외주식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

서종범 삼성증권 글로벌영업전략팀장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늘어나며 고객들의 니즈 또한 다양해졌다. 해외주식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글로벌 머니무브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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