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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3분기 영업이익 2496억 원…건설사업부 ‘호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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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3분기 영업이익 2496억 원…건설사업부 ‘호실적’
  • 김승직 기자 csksj0101@csnews.co.kr
  • 승인 2020.10.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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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2219억 원, 영업이익은 249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 12%가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조2333억 원, 영업이익은 846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 11% 증가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수주·매출·영업이익·부채비율 등 주요 지표가 전년대비 개선 된 모습이다. 대림산업 건설사업부의 호실적과 카리플렉스 등 자회사의 신규 연결편입 효과가 더해졌기 때문이다.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도 수요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 여천NCC·폴리미래도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연결기준 신규수주는 대림산업 주택 부문 및 대림건설 수주실적 호조로 전년동기대비 646% 증가한 3조7832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누적 신규수주도 전년동기대비 119% 증가한 6조8425억 원을 달성했다. 3분기 말 수주 잔고는 21조2706억 원이다.

순차입금은 6204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증가했지만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95%로 개선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승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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