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HDC현대산업개발, 민간임대아파트 '고척 아이파크' 공급
상태바
HDC현대산업개발, 민간임대아파트 '고척 아이파크' 공급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0.11.29 0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HDC현대산업개발(대표 권순호)이 서울 구로구 고척동 100-7번지 일원 부지 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 청약 접수를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양일간 진행한다. 

고척 아이파크는 △지상 최고 45층, 6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와 △지상 최고 35층, 5개 동, 전용면적 64·79㎡, 2205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구성된다. 리츠(REITs)를 도입해 HDC와 더불어 공기관이 함께 출자자로 참여했으며 대규모 거주시설과 상업시설, 복합행정타운, 공원 등이 함께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청약 접수는 11월30일부터 12월1일 이틀간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12월4일 예정이다. 우선공급 청약신청은 HDC현대산업개발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특별공급·일반공급 청약신청은 청약홈에서 가능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고척 아이파크는 공기관의 공공성·안정성과 민간의 상품성을 결합한 주거 시장의 구조 변화에 걸맞은 새로운 플랫폼"이라며 "8년간 주거 기간을 보장함과 동시에 고객에게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접목해 주거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높일 예정이다. 자사만의 특화된 서비스와 원스톱 쇼핑, 행정 서비스, 문화, 공원 등의 콘텐츠를 결합해 기존 임대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민간 임대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척아이파크 주상복합 투시도
고척아이파크 주상복합 투시도

고척 아이파크는 대규모 주거시설뿐 아니라 고척동 주민센터, 구로세무서 등이 입주하는 행정타운(계획), 공원, 쇼핑몰(예정) 등이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1호선 개봉역과 반경 500m 이내에 있으며 단지 앞으로는 경인로와 서부간선도로가 뻗어있다. 고척초등학교, 고척중, 경인중, 경인고등학교 등 초·중·고교가 단지 도보권 내에 있고 국·공립어린이집도 계획됐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인 만큼 8년간 임대가 보장되며 입주 2년 후 재계약 시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돼 있다. 청약신청 시 청약통장 미사용, 재당첨 제한에 적용되지 않는다.

△일반 청약은 인근 시세 대비 95% 이하 △특별공급 청약(청년·신혼부부·고령자)은 85% 이하의 초기 임대료가 책정된다. 무주택 세대주들은 세액 공제를 통한 절세 효과(최대 750만 원)도 주어진다. 

입주 후에는 세대별 주방 레인지후드 청소, 매트리스 살균 서비스, 가전, 정수기 렌탈 등의 컨시어지 서비스, 세탁, 이사 등의 생활편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고척 아이파크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청약 재당첨 제한 및 청약통장 유무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특별공급 20%(447가구), 우선공급 20%(441가구), 일반공급 60%(1,317가구) 등이 공급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운영되며 HDC현대산업개발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