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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2021년 '스마트 해썹' 플랫폼 보급·확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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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2021년 '스마트 해썹' 플랫폼 보급·확산 주력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0.12.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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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오는 2021년 따뜻한 해썹 프로그램과 스마트 HACCP 플랫폼 보급 및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16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스마트해썹 관련해 인증원이 어떤 사업을 진행했는지와 함께 앞으로의 방향과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조기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은 다가오는 새해에도 국민의 먹거리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해 현장 애로사항을 들을 것”이라며 “따뜻한 해썹 프로그램 적극 실행 및 스마트해썹 플랫폼 보급과 확산을 위해 더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 16일 온라인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조기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원장(윗줄 왼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16일 온라인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조기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원장(윗줄 왼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이광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기술사업본부장의 스마트 HACCP 개념과 추진 현황, 업종별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스마트 HACCP은 IoT, CPS를 기반으로 실시간 중요관리공정(CCP) 모니터링을 자동화하고, 각종 기록 문서를 디지털화해 HACCP 데이터 수집·관리·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실시간 HACCP 종합관리시스템을 말한다.

이광재 기술사업본부장은 "스마트 해썹은 스마트 공장에서 식품안전관리부분을 특화시켰다고 볼 수 있다"며 “현재 스마트공장은 1만2660개소가 도입했으나 여전히 식품은 다른 제조업체 비해 스마트화가 저조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해썹 구축 시 모니터링 자동화로 상시적, 지속적 관리가 가능하며 안전관리 경고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응도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해썹 업체 조사 결과 시스템 구축 후 매출이 2, 30% 증가해 일자리 찰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광재 기술사업본부장은 "2021년에는 등록심사 100개소, 기술지원 250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시스템이 글로벌을 선도할 수 있도록 나아가기 위해서는 스마트해썹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조재진 전략기획본부장이 기관의 중장기(2021년~2015년) 경영목표 및 미션 비전 체계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안전관리 인증의 체계적 수행으로 국민보건 증진에 기여하고자 4대 전략목표(현장중심 식품안전관리 내실화, 디지털기반 식품안전 인프라구축, 구국민체감소통 및 역량강화, 지속가능 경영혁신 실현)과 12가지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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