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에서 아기분유 총 3통을 주문는데 1통은 밀봉 탭이 뜯겨 있었고 개봉일도 9월9일로 표시돼 있었다. 나머지 1개 통도 밀봉 탭이 반 정도 뜯겨 있었으며 3통의 유통기한이 모두 제각각이었다고.
오 씨는 "온라인몰에 항의했지만 반품한 상품이 보내졌을리 없다며 오히려 우리를 진상인 듯 이야기하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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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에서 아기분유 총 3통을 주문는데 1통은 밀봉 탭이 뜯겨 있었고 개봉일도 9월9일로 표시돼 있었다. 나머지 1개 통도 밀봉 탭이 반 정도 뜯겨 있었으며 3통의 유통기한이 모두 제각각이었다고.
오 씨는 "온라인몰에 항의했지만 반품한 상품이 보내졌을리 없다며 오히려 우리를 진상인 듯 이야기하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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