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이베이코리아, 이색 마케팅으로 MZ세대 공략 나선다
상태바
이베이코리아, 이색 마케팅으로 MZ세대 공략 나선다
  • 김민국 기자 kimmk1995@csnews.co.kr
  • 승인 2021.01.14 1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이베이코리아가 온라인 쇼핑의 큰 손인 MZ세대 공략을 위해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의 쇼핑 플랫폼 G마켓과 옥션, G9는 각각의 플랫폼 강점을 살린 마케팅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G마켓은 매주 새로운 테마와 이슈를 소개하고 관련 상품을 제안하는 전문관 ‘캐치’를 운영 중이다.

‘캐치’는 사람들이 궁금해할 쇼핑 정보 등을 매거진과 같은 형식으로 가볍게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디제잉이나 유튜브 채널 운영 등을 위해 필요한 기초 지식부터 구매해야 하는 장비에 관한 내용을 알려주는 식이다.
 

G9에선 이용자들에게 체험형 재미를 선보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 연말 해외직구를 소재로 한 ‘인스타그램 방탈출게임-지구여행자’ 기획전에선 색다른 방식의 게임을 도입해 호평을 얻었다. 이 게임은 인기 상품을 판매하는 국가를 온라인으로 여행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G9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한 뒤 화면에 띄워진 각 이미지를 클릭해 퀴즈에 대한 힌트를 얻고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게임에 참여했다.

옥션은 이용자들이 쇼핑과 동시에 사회 공헌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

옥션은 지난 연말 루게릭요양센터 건립을 위한 따뜻한 기부 프로모션 ‘희희낙찰’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유명인들의 애장품 경매를 통한 기부 이벤트다. 경매엔 EXO 수호, 소녀시대 수영, KIA 타이거즈 야구선수 김선빈, 가수 김범수, 가수 션 등 5명의 유명인이 참여해 다양한 애장품을 선보였다.

이베이코리아는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쇼핑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새로운 마케팅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