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약식에는 금융소비자를 위한 완전판매 실천 의지를 전하고자 신한금융플러스(GA) 이성원 대표와 영업현장 사업부 리더 및 임직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보험소비자를 위한 헌장'은 임직원 및 설계사의 기본정신ㆍ약속ㆍ행동원칙으로 구성돼있으며, 금소법과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이념을 새롭게 담아 이달에 제정했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플러스(GA)는 올해 1월 조직개편에서도 소비자보호 본부를 신설하고, GA업계 최초로 '보험소비자를 위한 헌장' 재정 및 '완전판매 선포식'을 시작으로 모든 임직원 및 설계사 대상 금소법 내재화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플러스(GA)는 리더스금융판매와의 양수도계약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TF를 구성해 전국 지사방문을 통해 현장 컨설팅과 영업력 회복, 내부통제의식 전파를 진행 중이다.
신한금융플러스(GA) 이성원 대표는 "신한금융플러스의 임직원 및 설계사들은 이번 완전판매 선포식을 시작으로 내실 있는 교육과정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어려운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좀더 내실있게 준수하고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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