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아, 새 엠블럼 단 K8 실물 공개...미래지향적 디자인서 고급미 물씬
상태바
기아, 새 엠블럼 단 K8 실물 공개...미래지향적 디자인서 고급미 물씬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1.04.08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아가 8일 새로운 디자인 철학과 안정적 주행 성능,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으로 무장한 준대형 세단 K8을 출시했다.

K8의 첫 인상은 절제된 고급스러움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결합된 느낌이었다. 기아는 대조되는 조형, 구성, 색상 등을 조합했다는 설명이다.

▲기아가 변화의 의지를 담은 K8의 새로운 디자인.
▲기아가 변화의 의지를 담은 K8의 새로운 디자인.
K8에는 최근 기아가 모빌리티 기업으로 변화하겠다고 선언한 의지를 담은 새로운 엠블럼이 장착돼 있다.

여기에 신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가 반영됐다.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자 대비되는 개념을 결합해 만들어내는 새로운 효과다.

전면부의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기아의 새로운 엠블럼은 브랜드 최초로 적용하는 디자인 요소로 혁신적이고 존재감 있는 모습이다.

▲더 정교하게 디자인된 그릴이 인상적이다.
▲더 정교하게 디자인된 그릴이 인상적이다.
전면과 후면의 방향지시등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한 ‘스타 클라우드 라이팅(Star cloud Lighting)’이 적용돼 운전자가 차문 잠금을 해제하면 10개의 램프가 무작위로 점등되는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DWL, Dynamic Welcome Light) 기능이 작동했다.

측면부는 유선형의 캐릭터 라인이 차체 볼륨과 조화를 이뤄 우아하고 역동적인 느낌이다. 좌우 리어램프와 이를 연결해주는 그래픽으로 구성된 ‘리어램프 클러스터’는 입체적 외관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후면부는 K시리즈의 정체성을 살렸다.
▲후면부는 K시리즈의 정체성을 살렸다.
실내 공간은 1등석 공항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아 편안하고 고급스럽게 디자인됐다.

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부드럽게 이어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12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중심 공간을 구현했다.

▲내부 디테일이 돋보이는 K8. 운전의 피로를 덜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내부 디테일이 돋보이는 K8. 운전의 피로를 덜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사운드는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를 채택했다. 여기에 실내 곳곳에 적용한 앰비언트 라이트는 단순히 듣는 것을 뛰어넘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차량 1열과 2열엔 모두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스피커가 장착돼 있다.
▲차량 1열과 2열엔 모두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스피커가 장착돼 있다.
앰비언트 라이트는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제한속도 이상으로 주행 시 빨간 조명을 통해 시각적으로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한다. 야간에는 운전자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자동으로 밝기를 낮춘다.

아울러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와 전동 익스텐션 시트 ▶앞좌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옷걸이형 헤드레스트를 갖춘 1열 ▶다기능 센터 암레스트 ▶고급형 헤드레스트 ▶3존 공조(뒷좌석 온도 제어)를 갖춘 2열은 운전자를 포함한 모든 승객을 위해 다양한 사양을 적용할 수 있다.

▲터치가 가능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안마 기능(?)이 내장된 에르고 모션 시트를 제어 중이다. 
▲터치가 가능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안마 기능(?)이 내장된 에르고 모션 시트를 제어 중이다. 
K8은 ▶2.5 가솔린 ▶3.5 가솔린 ▶3.5 LPI 3가지 엔진이 우선 출시되며 다음 달 중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서스펜션의 강성 보강과 쇼크 업소버 최적화를 통해 부드러운 승차감 및 주행 안정성을 갖췄으며 스티어링 기어비를 증대시켜 차량 응답성을 높였다.

아울러 트렁크 상단부 패키지 언더패드와 도어 접합부 3중 씰링을 새롭게 추가하고 실내 흡차음재 밀도를 기존 대비 높임으로써 진동과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기아 K8
▲기아 K8
이외에도 K8에는 운전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각종 첨단 시스템이 탑재됐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됐다.

또 ▶후측방 모니터(BVM)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안전 하차 보조(SEA) ▶후석 승객 알림(RO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후진 가이드 램프 등이 만족감을 한층 높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