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프랜차이즈 피자전문점 피자에서 이물질을 발견한 소비자가 불쾌함을 토로했다. 서울시 은평구에 사는 문 모(남)씨는 지난 1일 배달앱을 통해 주문한 피자를 먹던 중 비닐로 추정되는 이물을 발견했다. 문 씨는 "늘 시켜먹는 매장이었는데 하얀 이물질이 나왔다. 지점에 불만을 제기했고 가맹본부 공식 홈페이지에도 불만글을 남겼으나 어떠한 피드백도 받지 못했다"고 분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차가 작정하고 만든 비즈니스 최적화 전동차 'ST1' 고저식품, 소비 트렌드 못읽고 제조사·소비자 무관심에 '사문화' 카카오·케이뱅크, 예대금리차 '뚝'...시중은행보다도 낮아 11번가, 오픈마켓 사업 흑자 전환 성공 할까? 카드사, 여전채 금리 하락에 발행액 급증...롯데카드 최대 부동산 임대 자문‧탄소배출권 거래 등 증권사 부수업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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