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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데이터전문기관 전용 웹사이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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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데이터전문기관 전용 웹사이트 오픈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21.05.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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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원장 김학수)은 금융분야 데이터전문기관으로서 데이터 결합 서비스 등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는 전용 웹사이트를 이달 21일부터 오픈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는 서비스 유형, 각 서비스의 이용절차 및 방법을 상세히 제공해 이용기관의 서비스 접근성 및 편의성을 제고한다. 

금융결제원은 웹사이트를 통해 데이터 결합 시장에서의 고객 요구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서비스 제공환경에 반영해 금융회사·핀테크 등의 데이터 기반 혁신가치 창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결제원이 데이터전문기관 전용 웹사이트(combine.datop.or.kr)를 이달 21일 오픈했다.
▲금융결제원이 데이터전문기관 전용 웹사이트(combine.datop.or.kr)를 이달 21일 오픈했다.
또한 금융결제원은 오는 하반기(8월 예정)에 데이탑(Datop)과 연계해 데이탑의 개방 포털을 통해 제공되는 데이터와 이용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간에 결합을 신청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결합한 데이터를 이용기관이 데이탑의 원격분석 서비스를 활용해 분석할 수 있는 고성능 원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탑은 금융결제원이 보유한 대량의 데이터(일평균 약 2.3억건)를 비식별화 기반으로 통합해 분석, 개방 및 결합하는 금융권 공동 데이터 플랫폼을 말한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데이터전문기관으로서 지속적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결합·활용 기반을 제공해 금융분야의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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