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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투자연구소 오픈...“리서치 자료를 일상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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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투자연구소 오픈...“리서치 자료를 일상언어로”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21.08.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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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는 리서치센터에서 발간한 리포트를 일상언어 형식으로 재구성한 투자연구소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연구소’는 리서치센터 리포트 중 시의성 있고 유의미한 리포트를 선정해 문답형식이나 블로그 포스팅과 같이 흔히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재구성해 게시한다.

‘투자연구소’는 쉬운 투자정보 수요에 대한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오픈했다. 특히 최근 늘어난 MZ세대 초보투자자의 눈높이에서 기존 리포트를 재가공해 투자정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췄다.

또한 금융투자회사의 핵심 콘텐츠인 리서치센터의 투자정보를 고객언어화 및 시각화함으로 폭 넓고 쉽게 접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수석연구원이 작성한 ‘Again 2017: IT 부품주 옥석가리기’는 ‘스마트폰, 2분기가 저점…하반기 반등 예상하는 이유는?’으로 재구성됐다.

기존 ‘2분기의 기저효과가 크다. 2분기는 반도체 부족과 코로나19가 맞물린 최악의 시기였다’라는 문구는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 등은 2분기 시스템반도체 조달에 차질을 겪으며 스마트폰 감산을 결정했습니다. 애플은 2분기가 신제품 출시 직전의 계절적 비수기입니다. 스마트폰 부품 주문 감소는 2분기에 가장 극심한 셈입니다’로 더 쉽게 표현됐다.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MZ세대 초보 투자자를 위한 입문서 ‘처음 주식’, ‘처음 해외주식’을 발간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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