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폴 바셋, 9월 말까지 일회용품 30% 친환경소재로 전환...전매장 '종이 빨대'로 교체
상태바
폴 바셋, 9월 말까지 일회용품 30% 친환경소재로 전환...전매장 '종이 빨대'로 교체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1.09.02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대표 김용철)은 전 매장에서 기존 플라스틱 빨대를 없애고 종이 빨대를 사용한다고 2일 밝혔다.

폴 바셋은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고객의 니즈 등을 반영해 카페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빨대를 가장 먼저 변경했다고 전했다.

폴 바셋은 일반 종이 빨대는 물론 음료 위에 토핑된 아이스크림이나 프라페 등을 음용할 때 사용되는 스푼 빨대 역시 사선으로 컷팅돼사용감을 높인 종이 빨대를 도입했다.
폴 바셋은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중 가장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는 텀블러 할인 정책을 계속 유지하고, 9월 말까지는 빨대 없이도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음용형 뚜껑도 전 매장에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3분기까지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품의 30%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할 예정이다.

김용철 폴 바셋 대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 경영에 폴 바셋도 동참하고 있다”며 “종이 빨대를 시작으로 메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도 도입했으며, 친환경 소재의 일회용품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까지 매장 내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모두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라며, “친환경 활동이 바탕이 되는 새로운 커피 문화의 확산을 위해서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폴 바셋은 매일홀딩스의 관계사로 2021년 현재 10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