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은 일본 캠페인에 돌입한지 하루만에 인기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바로 다음날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같은 성과는 일본 성우 콘텐츠를 중심으로 콘텐츠 현지화를 확대하고 전방위적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신규 유입 이용자 및 일일 이용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오는 10월 현지 성우 보이스 및 글로벌 콘텐츠 추가, 마케팅 강화 등 본격적인 미국 공략이 예정돼 있는 만큼 해당 시장에서 성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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