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추석 앞두고 농산물 수급상황·가격동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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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추석 앞두고 농산물 수급상황·가격동향 점검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1.09.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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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추석연휴를 앞둔 8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농협가락공판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가락공판장에서 사과, 배 등 추석 명절 성수품목 출하물량과 경락 시세를 점검한 뒤 공판장 중도매인, 하역반, 경매사 등의 의견을 듣고 유통 종사자들에게 송편세트를 전달했다. 
 


농협이 운영하는 전국 79개소의 농산물 공판장은 국내 생산 농산물의 25% 정도가 거래되는 최대 유통경로다. 최근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유통환경에 맞춰 지난 6월 가락공판장에서 온라인 식자재몰 ‘싱싱이음’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농산물 유통의 허브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8월부터 농협은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핵심품목에 대해 선제적으로 수급관리를 해왔으며 추석 전 3주 간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과 ‘식품안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사과, 배, 무, 배추 등 명절 성수품목 수급상황 모니터링과 함께 위생관리 및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농협중앙회 측은 밝혔다.

이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지만 농업인과 국민들께서 함께 웃을 수 있는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성수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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