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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게임사 연봉 이 정도일 줄이야~2021 연봉 TOP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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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게임사 연봉 이 정도일 줄이야~2021 연봉 TOP은?
  • 유서연 영상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21.10.21 0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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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반기 공채가 여기저기서 시작됐는데요. 최근에는 게임, IT업계가 고연봉으로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올해 초에는 역대급으로 임금 인상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소달이가 도대체 게임회사 직원들은 얼마나 버는지 샅샅이 파헤쳐 봤습니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 10대 게임 상장사 중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많은 곳은 카카오게임즈입니다. 평균 급여가 무려 8500만 원인데요. 지난해 상반기보다 143%나 올랐다고 합니다. 급여 인상은 없었지만 스톡옵션 행사 차익과 상여금이 포함되면서 평균 급여가 올라간 걸로 보이는데, 엄청나네요.

택진이형의 엔씨소프트도 6300만 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보다 84%나 오르면서 5900만 원을 기록했고요 펄어비스도 5400만 원으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넷마블과 웹젠 직원의 평균 급여는 4000만 원, 데브시스터즈는 4100만 원이었고요. 더블유게임즈는 3700만 원, 컴투스는 3600만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럼 평균 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어디일까요? 미르로 유명한 위메이드입니다. 위메이드는 직원 급여가 2900만 원으로 10개 게임회사 중 가장 낮았는데요. 그래도 지난해 상반기보다는 70%나 올랐네요.

게임사들 급여가 지난해보다 평균 40% 이상 올랐다니 구직자들이 관심 가질 만하죠.

급여만큼이나 중요한 근속연수도 빼놓을 수 없겠죠. 이직이 잦기로 유명한 게임업계에서 엔씨소프트와 웹젠은 근속연수가 5.6년으로 가장 기네요. 넷마블도 4.6년으로 업계에서는 비교적 긴 편에 속하는데요.

컴투스, 더블유게임즈,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는 모두 3년대고요. 데브시스터즈와 펄어비스는 평균 2년대로 나타났네요. 10개사 중에서는 크래프톤 근속연수가 1.3년으로 가장 짧았습니다.

연봉은 남부럽지 않은데 근속 연수는 왜 이렇게 짧은 걸까요? 일이 힘들어서 그런 걸까요? 궁금해지네요.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서연 영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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