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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수시입출금 '2% 금리' 내년에도 적용...1억 초과는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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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수시입출금 '2% 금리' 내년에도 적용...1억 초과는 0.1%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1.12.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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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가 내년에도 수시입출금 통장에 연 2% 금리를 지속 적용한다고 밝혔다. 다만 1억 원 이상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연 0.1% 금리를 적용한다.

지난 10월 출범 당시 수시입출금 통장인 '토스뱅크 통장' 금리를 연 2%로 적용했다. 기존 시중은행 수시입출금 통장 금리가 0.1% 내외라는 점에서 파격적인 결정이었다. 

토스뱅크는 1억 원 이하 예치금에 대해서는 종전대로 연 2% 금리가 적용되지만 1억 원 초과금은 변경된 금리인 0.1%를 적용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1억1000만 원을 예치한 고객의 경우 1억 원까지는 연 2% 금리, 나머지 1000만 원에 대해서는 연 0.1% 금리가 적용된다.

토스뱅크는 고객들과의 신뢰를 지키고 최대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출범 취지를 살려 예금자보호한도 5000만 원의 2배에 달하는 1억 원까지 기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자지급 방식도 종전대로 유지된다. 토스뱅크는 예치기간이 정해진 시중은행 예·적금 상품과 달리 수시입출금 상품으로 하루만 돈을 맡겨도 이자가 지급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금리 인상기임에도 예적금과 달리 수시입출금 상품인 토스뱅크 통장의 시장 경쟁력은 뛰어난 상황"이라며 "약 99% 고객은 기존과 변함없는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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