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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11월 판매량 31.4% 감소...베스트셀링카는 렉서스 ES3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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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11월 판매량 31.4% 감소...베스트셀링카는 렉서스 ES300h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1.12.03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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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은 렉서스 ES300h인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 판매량 1위는 BMW다. 반도체 수급 여파로 수입차 역시 11월 판매량은 30% 이상 줄었다.

한국수입차협회는 3일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8810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 월(1만8764대)보다 0.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2만7436대)보다는 31.4% 감소했다.

올해 누적대수는 25만2242대로 전년 동기(24만3440대)보다 3.6% 증가했다.
▲렉서스 es
▲렉서스 es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4171대로 1위였다. 메르세데스-벤츠 3545대, 아우디 2682대, 볼보 1317대, 폭스바겐 910대, 렉서스 866대, 포드 801대, 미니 738대, 지프 650대, 토요타 600대, 혼다 484대, 포르쉐 444대, 쉐보레 431대, 랜드로버 351대, 링컨 336대, 푸조 188대, 벤틀리 94대, 마세라티 76대, 캐딜락 44대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9444대(50.2%), 하이브리드 6054대(32.2%), 디젤 1724대(9.2%), 플러그인하이브리드 820대(4.4%), 전기 768대(4.1%) 순이었다.

1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렉서스 ES300h(698대), 아우디 A6 45 TFSI(521대), 볼보 XC40 B4 AWD(497대) 순이었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브랜드별로 신차효과와 물량해소라는 긍정적 요인과 반도체 수급난에 기인한 공급부족 등의 부정적 요인이 맞물려 전체 등록대수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었다”라고 말했다.

[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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