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에 이어 카카오뱅크도 예·적금 금리 최대 0.4%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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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에 이어 카카오뱅크도 예·적금 금리 최대 0.4%p 인상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1.12.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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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에 이어 카카오뱅크도 인터넷전문은행 중 처음으로 11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주요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한다.

카카오뱅크는 8일 신규 가입분부터 예·적금 기본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정기예금은 0.2~0.4%포인트 인상하면서 만기 1년 기준 정기예금 금리는 연 1.5%에서 연 1.8%로 0.3%포인트 올랐고 자유적금도 연 1.6%에서 1.9%로 0.3%포인트 인상됐다. 자유적금의 경우 자동이체 신청시 0.2%포인트 우대금리를 받아 연 2.1% 금리가 적용된다.

26주 적금은 0.2%포인트 인상했고 26주 동안 자동이체 성공시 0.5%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대 연 2.2% 금리를 받는다.

세이프박스 기본금리도 종전 대비 0.2%포인트 인상돼 연 1% 금리가 적용된다. 세이프박스는 간편하게 잔고를 분리해서 관리가 가능하고 최대 보관한도는 1억 원이다.

카카오뱅크 측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적금 금리를 인상했다"면서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수신 금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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