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지난 주말 광주 도자기축제에서 홍보 부스를 설치해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창훈)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개최된 ‘제25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배달특급은 현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해서 시민들에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축제를 찾은 시민에게 홍보 물품과 할인 쿠폰을 배부하며 배달특급 가입을 독려했다.

현재 배달특급은 서비스 지역 확장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을 만나고 의견과 조언을 듣고 배달특급 사용을 독려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축제 현장을 찾은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은 배달특급 부스를 들러 “배달특급이 꾸준히 잘하는 만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혜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