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택스는 데이터 연동으로 ▲실시간 예상 납부세액 ▲간편장부 작성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 ▲절세 가이드 등을 지원한다. 마이데이터 연동으로 실시간 수입과 지출 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예상 수입과 경비를 입력하면 납부세액 결과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으며 개인별 수입과 지출 데이터를 자동 분석하여 맞춤형 절세전략도 추천해 준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긱워커에게 20~30만 원의 세무사 비용은 물론 몇 만원의 서비스 수수료도 부담일 수 있다"며 "올바른 세금 신고 대중화와 맞춤형 절세전략을 제공하는 대표 앱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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