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이 5월 31일까지 서울 서촌의 카페 11곳과 손잡고 어메이징 오트로 만든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어메이징 오트는 오리지널과 언스위트, 바리스타까지 3종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3종 모두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건강 음료다.
소비자들은 매일유업과 협업 중인 서촌 카페에서 어메이징 오트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 시 어메이징 오트 언스위트 190ml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우유가 포함된 모든 메뉴는 어메이징 오트로 변경이 가능하다.
시그니처 메뉴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어메이징 오트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인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핀란드 여행권을 비롯한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어메이징 오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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