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정인선이 이제 어엿한 ‘숙녀’로….
SBS ‘순풍 산부인과’와 영화 ‘살인의추억’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정인선은 18살의 성숙한 모습으로 몰라보게 바뀌었다며 네티즌들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9일 현재 정인선의 미니홈피에 1만2000여명이 방문했다.(사진출처:정인선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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