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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빨라쪼 델 프레도' 피넛버터 맛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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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빨라쪼 델 프레도' 피넛버터 맛 출시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3.05.11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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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대표 신정훈)가 프리미엄 젤라또 브랜드 ‘빨라쪼 델 프레도’의 피넛버터 맛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제품은 고소하고 짭짤한 미국 대표 디저트 피넛버터를 달콤하고 쫄깃쫄깃한 이태리 특유의 젤라또에 담아 '단짠'을 살린 프리미엄 디저트다. 

공기 함유량이 높은 일반 아이스크림이 아닌 젤라또라 원재료가 듬뿍 들어가 향미가 깊다.

이탈리아 원조 젤라또 레시피로 쫀쫀한 식감과 원재료의 신선함을 살렸다. 여기에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피넛버터를 케냐산 커피 원액으로 잡았다.

빨라쪼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 자녀와 부모님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고급 젤라또 디저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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