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랑콤, 바비 브라운, 시슬리 등 다양한 럭셔리 뷰티 브랜드부터 데일리, 이너뷰티 아이템까지 3300여 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철 관리를 위한 헤어·바디 및 선케어 제품 기획 특가도 마련했다.
뷰티컬리의 월간 최대 기획전인 만큼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매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1만 원 쿠폰을 포함해 최대 8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990원에 판매하는 선착순 타임 세일도 진행한다. 매일 오후 2시와 6시에 루치펠로, 에끌라두, 피토메르, 비플레인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98%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요즘 많이 찾는 트렌드 뷰티 아이템도 콘셉트에 맞춰 추천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SNS에서 입소문 난 컬리 인기 아이템과 청담동 치트키 등 믿고 쓰는 메이크업샵의 필수 아이템, 올 여름 가장 많이 검색된 추천 아이템까지 각 코너에 맞춰 뷰티 상품을 큐레이션할 예정이다.
한편, 뷰티컬리는 다음 달에도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 ‘9월 뷰티컬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추석에 선물하기 좋은 럭셔리 선물세트부터 환절기 스킨 및 바디케어 등 시기에 맞춘 다양한 뷰티 제품들을 추천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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