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일 오후 1시께 전남 나주시 봉황면 모 중학교 정문 앞에서 전남지방경찰청 기동 1중대 소속 정모(19) 이경이 후진하던 경찰버스와 학교 정문 돌기둥 사이에 끼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사고 당시 이 경찰버스에는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려던 대원들이 타고 있었으며 정 이경은 경찰버스 뒤에서 주차를 유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경찰버스를 운전한 직원 나모(46)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천당제약, ‘소유는 장남·경영은 사위’ 본격 승계 작업 돌입 IBK투자증권, 기업은행 '아이원뱅크' 연계 신규 고객 대상 혜택 확대 [민선8기 3년] 김동연 지사, 돌봄부터 재난까지 ‘실사구시 행정’ 실현 경기도, 소하천 준설 50억 긴급 지원…김동연 “선제 대응” 최태원 SK 회장, 장학증서 수여…“사회에 받은 혜택 다시 돌려줘야” 쿠쿠, 말레이시아 법인 상장…글로벌 렌탈 플랫폼 도약
주요기사 삼천당제약, ‘소유는 장남·경영은 사위’ 본격 승계 작업 돌입 IBK투자증권, 기업은행 '아이원뱅크' 연계 신규 고객 대상 혜택 확대 [민선8기 3년] 김동연 지사, 돌봄부터 재난까지 ‘실사구시 행정’ 실현 경기도, 소하천 준설 50억 긴급 지원…김동연 “선제 대응” 최태원 SK 회장, 장학증서 수여…“사회에 받은 혜택 다시 돌려줘야” 쿠쿠, 말레이시아 법인 상장…글로벌 렌탈 플랫폼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