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은 자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이 2015년 4월 출시 이후 올 상반기 말 기준 누적 판매량 6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까지 출시된 마데카 크림 제품은 총 7종이다. 센텔리안24의 누적 매출액은 같은 기간 9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국제약은 신제품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가 9월 ‘올영픽(P!ck)' 슬로에이징 크림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이달 기획세트를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올영픽은 매월 올리브영이 선정한 브랜드 제품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 마데카 크림 기획세트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더블 기획세트(크림 50ml*2개 + 크림 15ml*2개)와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스페셜 기획세트(앰플 38ml +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패드’ 10매) 등이다.

기획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용 제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올리브영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센텔리안24 기획세트를 구매 시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15ml),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맥스’ 3일 체험용 키트(1ml*3개)를 받을 수 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마데카 크림은 탄탄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국민 크림으로 입소문이 나며 센텔리안24 브랜드 성장을 견인해 왔다. 9월 올영픽 행사에서 마데카 크림을 포함해 베스트 슬로에이징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