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에어 하우스는 국내 최초로 자연 속에서 서브 컬처 음악을 다루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자연과 문화 및 예술의 공존을 목표로 음악, 캠핑, F&B,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총 4만여 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다.

한국타이어는 모터 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를 통해 음악, 패션, F&B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들을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MZ 세대 소비자들에게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 참가 역시 타이어가 낯선 젊은 소비자들과 문화를 통해 소통하기 위한 기획이다.
행사장 내 브랜드 부스에서는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출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과의 협업을 통해 전기차와 자연을 주제로 ‘환경을 고려하는 기술이 곧 가장 앞선 기술’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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