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농 밤을 삶아 껍질을 제거해 먹기 쉽게 만든 제품인데 새까맣게 곰팡이로 뒤덮여 마치 군밤 같았다. 검은 가루도 후드득 떨어졌다.
이 씨는 "밤이 곰팡이에 시꺼멓게 뒤덮여 보이지도 않더라"며 "이런 곰팡이는 살면서 처음 본다"고 분노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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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밤을 삶아 껍질을 제거해 먹기 쉽게 만든 제품인데 새까맣게 곰팡이로 뒤덮여 마치 군밤 같았다. 검은 가루도 후드득 떨어졌다.
이 씨는 "밤이 곰팡이에 시꺼멓게 뒤덮여 보이지도 않더라"며 "이런 곰팡이는 살면서 처음 본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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