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12월 한 달 동안 5개 여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오는 12월 7일 아로마 테라피, 명상,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전시 도슨트 투어를 시작으로 ▲재즈 공연 및 와인 클래스·페어링 식사로 구성된 재즈 나잇 ▲하이엔드 오디오 컬렉션을 통한 음악 감상 및 미니 콘서트 ▲유명 프로 골퍼의 멘탈 관리 강연과 원포인트 클래스 ▲미디어아트 파인다이닝 등을 진행한다.
링컨코리아는 다양한 문화, 예술, 힐링 콘텐츠를 포함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링컨을 고객들의 동반자로서 일상의 여정에 신선한 영감과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노선희 링컨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는 "링컨은 예술과 문화를 비롯해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왔다”며 "그 연장선상에서 이번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 출시에 맞춰 진행되는 저니 투 리쥬브네이션은 에비에이터의 가치를 문화와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해 고객들께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드리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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