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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의왕고천지구 디에트르 센트럴' 30일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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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의왕고천지구 디에트르 센트럴' 30일 견본주택 오픈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4.10.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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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이 의왕시 고천동 일원에 ‘의왕고천지구 디에트르 센트럴’ 견본주택을 오는 30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의왕고천지구 디에트르 센트럴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492세대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1777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후분양으로 진행돼 선분양 단지 대비 입주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청약은 11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일정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4일이다.
 

▲의왕고천지구 디에트르 센트럴 조감도
▲의왕고천지구 디에트르 센트럴 조감도

경수대로와 과천봉담도시화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사당, 양재 등 서울 강남권 진입이 편리하다. 도보권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가칭, 예정)이 있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공사 중) 등이 지나는 인덕원역(4호선)을 비롯해 인접한 지역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의왕시청,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등이 밀집한 행정중심타운이 인근에 있다. 현대자동차연구소, 현대로템, 의왕테크노파크, 군포첨단일반산업단지 등도 자차 약 10분 거리에 있다.

세대 당 주차대수는 2대를 갖춘다. 각 동에는 엘리베이터 2대(일부 동 제외)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일원에 오픈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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