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은 수능 당일 보온물병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용량 텀블러, 수능 후 활용도가 높은 드러그스토어 기프트카드, 장애인 표준사업장 ‘카페스윗’에서 만든 쿠키 세트로 선물을 구성하고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 격려 편지를 동봉했다.

동국제강그룹은 가족친화경영활동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수능을 치르는 임직원 수험생 자녀를 위한 선물을 전하고 있다. 올해까지 임직원 수험생 자녀 763명에게 기프트카드·쿠키·초콜렛 등 선물을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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